제목 | 해외 LED 특허 공세 적극 대응 |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08.08.25 | 조회수 | 726 |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발광다이오드(LED)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업계 공동의 목소리를 담아낼 단체가 공식 출범했다. 취약했던 LED 조명·칩·패키징 등 관련 전후방 산업군의 공조체제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해외 업체들의 특허 공세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LED산업협회는 향후 향후 분과별 조직정비를 통해 회원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국가 신수종 산업으로 떠오른 LED 업계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기치로 △LED 보급 및 시장 활성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업계 이해관계 수렴을 위한 창구 확보 △지적소유권 공동대처 등 다각적인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특히 학계와 업계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산·학·연·관 단체를 망라한 조직으로 확대키로 했다. 김 회장은 국내 LED 업계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해외 특허 문제에 대해 “과거에는 개별 기업들이 대응하다 보니 쉽지 않았다”면서 “협회가 핵심 과제로 해외 특허 공세를 적극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
이전글![]() |
공공 LED조명 `3강체제` 고착화 | ||||
다음글![]() |
T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