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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밑 추억 만들기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08.12.30 조회수 694
연말을 맞아 서울 시내 거리가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되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리로 나서는 시민이 늘고 있다.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LED 조명으로 장식된 설치물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하는 등 세밑을 즐기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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