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삼성LED, 일 스미토모화학과 웨이퍼 합작사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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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04.04 | 조회수 | 763 |
삼성LED가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800억원을 투자해 LED용 사파이어 잉곳ㆍ웨이퍼 합작사를 설립, 핵심소재의 수직계열화에 나선다. 한편 최근 삼성정밀화학이 일본 토다(TODA)와 2차전지 소재 관련 합작사를 세우는 등 삼성그룹 부품소재 관련 기업들이 일본과의 협력을 통한 합작사 설립에 부쩍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삼성정밀화학은 일본 토다와 50대 50 지분으로 2차전지 활물질 및 기타 세라믹재료를 전문 생산하는 합작사 STM(가칭)을 설립키로 한 바 있다. 디지털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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