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국제강, LED용 사파이어 잉곳 진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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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05.12 | 조회수 | 914 |
동국제강(대표 김영철)은 6일 LED용 신소재 사업 부문을 신수종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사파이어 잉곳 제조기업인 아즈텍의 지분 38.1%를 356억 원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yjin@dt.co.kr 디지털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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