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연색에 가깝게 만들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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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21.07.26 | 조회수 | 392 |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나 증강·가상현실 구현을 위한 광전소자에 쓸 수 있는 미세한 소재를 만들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종수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높은 색재현율을 가진 녹색발광 비카드뮴 양자점 합성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 기사 출처 및 전문 보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wsId=01492406629118456&mediaCodeNo=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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