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린플러스, 신세계푸드 협력사 팜팜과 80억 규모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 | ||||
---|---|---|---|---|---|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21.07.01 | 조회수 | 238 |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온실·스마트팜 국내 1위 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약 80억 원 규모의 토마토 스마트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그린플러스의 스마트팜 개별 매출액 550억의 15%에 달한다. 이번 스마트팜은 2만9168m²(8,823 평)의 대규모 스마트팜으로 논산시에 건설된다. 팜팜은 신세계푸드의 협력사로 연 매출 150억 원을 올리는 대형 농업회사법인이다. 이번스마트팜은 신세계푸드가 ‘농가-대기업’의 동반성장 모델 확립을 위해 팜팜에게 선지급금을 지불 하는 등 각 회사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스마트팜을 통해 재배된 팜팜의 토마토 전량(연간 1,300t)은 2022년부터 5년간 신세계푸드에 납품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OQRYO18L |
|||||
이전글 | 대구 북구, 버스정류소 내 태양광 조명시설 설치 | ||||
다음글 | 곡성군, 취약계층 315가구 LED 조명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