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광기술원, 라이다·이미지 융합기술로 ‘선박 로딩암 안전 감지장치’ 국산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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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21.05.24 | 조회수 | 159 |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은 케이에스티(대표 이미숙)와 라이다·이미지 융합센서 기술로 선박의 위치를 감지해 선박 이격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장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장치는 정유운반선이나 가스탱크선 등 선박과 부두 인근의 석유화학공장을 연결, 원유나 천연가스 등을 이송할 때 사용하는 로딩암 이탈정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출처 : 첨단넷(http://www.chum-dan.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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