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야외에서 분위기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실내에서 노래방 및 파티 분위기와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BA-MN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A-MN10은 최신 블루투스 4.2 모듈 및 LED 조명을 탑재하여 3가지 색상(초록, 파랑, 빨강)의 LED 조명들이 음악 재생과 함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준다. 브리츠 제공 |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가 야외에서 분위기를 사로잡는 것은 물론 실내에서 노래방 및 파티 분위기와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BA-MN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A-MN10은 최신 블루투스 4.2 모듈 및 LED 조명을 탑재하여 3가지 색상(초록, 파랑, 빨강)의 LED 조명들이 음악 재생과 함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준다. 또한 조명 ON/OFF 기능이 따로 있어 상황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대용량 배터리 2200mAh을 장착해 오랜 시간 음악을 감상 할 수 있으며 고출력 프리미엄 유닛 내장으로 작은 크기임에도 강력한 사운드를 보여준다. AUX 단자를 통해 노트북 등의 외부 기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브리츠는 신제품 BA-MN10 출시 기념으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브리츠 스마트 마이크 BZ-XO1을 증정하는 행사를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벌인다.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A-MN10 가격은 3만 5000원(예정)으로 제품 및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브리츠 홈페이지나 브리츠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