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김태근 고려대 교수팀, 유리투명전극으로 고효율 자외선 LED 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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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7.02.06 | 조회수 | 1247 |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김태근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전기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인 유리에 전류를 균일하게 흐르게 할 수 있는 유리투명전극을 활용, 고효율 자외선 발광 다이오드(LED)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 ![]() 연구팀은 질화알루미늄/인듐주석산화물(AIN/ITO)로 구성된 유리투명전극을 이용해 자외선 영역에서 투과율이 높고 우수한 전기 특성을 확보, 고효율 자외선 LED 개발에 성공했다. ![]() 김 교수는 “AIN/ITO로 구성된 유리투명전극을 이용해 근자외선 LED 효율을 향상시킨 결과”라면서 “앞으로 1~2년 이내에 심자외선 LED, 마이크로 LED, 유기 LED, 태양전지 등 다양한 광·전 소자에 적용하는 등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전자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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