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북대 연구진, 그래핀 LED전극 효율 상승 과정 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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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5.03.10 | 조회수 | 389 |
김진수 전북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그래핀을 LED전극으로 사용, 효율이 올라가는 메카니즘을 처음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LED는 ‘인듐주석산화물’을 투명전극 물질로 주로 사용하고 있다. 단파장 영역으로 갈수록 투과도가 저하된다. 제작 비용도 상승한다. 딱딱한 성질로 인해 유연성 있는 반도체 광전소자 제작에도 한계를 보이고 있다. ![]() 최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중 하나로 그래핀을 전극으로 사용하는 LED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는 또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LED를 제작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인주 기자 | sij@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출처: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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