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버, UV LED 살균 기술 통상실시권 확보…가습기, 냉장고, 정수기 등 응용 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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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5.03.09 | 조회수 | 410 |
유버(대표 강영훈)는 전자부품연구원과 ‘자외선(UV)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살균기술’에 대해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UV LED를 응용한 살균, 공기정화, 소독 등 다양한 적용기술 및 관련 특허에 대한 권리 등이다. ![]() UV LED는 환경 유해물질 ‘수은’을 포함한 기존 수은램프를 대체하는 차세대 광원이다. 친환경적이고 응용 범위가 넓어 시장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해 1000억원에서 오는 2017년 2800억원으로 300%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은 기자 | jepark@et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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