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D에서 찾은 미래 `먹거리`... 유양디앤유, 중국에 식물공장 첫 상용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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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4.11.14 | 조회수 | 500 |
국내 중견기업이 개발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활용한 스마트 식물 공장이 중국에 처음으로 세워졌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융합산업에 장기 투자한 결과를 해외에서 먼저 알아보고 빛을 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 유양디앤유(대표 김상옥)는 13일 자체 개발한 LED 식물공장이 중국 칭다오 지역에 200㎡ 규모로 건립돼 상추와 딸기 등이 재배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규모 시범 재배를 거쳐 지역 환경 적응 작업이 마무리되면 재배 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정은기자 | jepark@et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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