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금호전기(대표 박명구, www.khe.co.kr)는 22일부터 25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0에서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빛 조절이 가능한 LED 스탠드 웰리디(WELLED)를 선보였다.
웰리디는 LED 광원을 이용한 스탠드로 눈부심을 줄이고 눈의 피로를 개선한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이 스탠드의 깃은 최대 130도로 접을 수 있어 간접조명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창의/휴식•언어•수리로 나눠 3단계 조도조절이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을 갖추고 있어 50분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면서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한편, 금호전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LED 형광타입 램프, LED 가로등을 비롯한 LED 조명을 다양하게 소개해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설명: 스탠드 깃이 최대 130도로 기울어, 간접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설명: 스탠드 깃의 받침은 회전 구조여서 자유롭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사진설명: 영역별 3단계 조절 기능과 타이머 기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