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광성전등(대표 남주홍)은 22일부터 25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0에서 자사의 LED 조명을 선보였다.
광성전등이 소개한 이번 전시 제품은 거실등•현관등•정원등과 같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으로, 타사에 비해 조도가 높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특히 초절전력과 긴 수명을 가졌으며, LED 램프 및 전용 안정기를 자체 개발해 국내에서 생산, 주문제작을 할 수 있다.
남주홍 광성전등 대표는 "2010년 LED 신기술 개발 정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며 "제품의 품질은 물론 저렴한 가격으로 LED의 대중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LED 거실등)
(사진설명: LED 정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