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D조명 한자리 `빛의 향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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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1.06.22 | 조회수 | 779 | |
국내 최대 발광다이오드(LED)ㆍ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문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엑스포 2011이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김기정 GE라이팅코리아 사장은 "LED조명의 본격 개화를 앞두고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LED조명 시장의 발전을 위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260개 기업들이 참가해 600여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성엔지니어링, 프로텍, 피엔티, 아즈텍, 뉴마테크, 액시트론(독일), 모노크리스탈(러시아), 소니케미컬(일본) 등 국내외 장비ㆍ부품ㆍ소재 기업들의 참가가 늘면서 전시회의 면면이 보다 다양해 졌다. 해외업체들의 참가 비중도 늘어 전체의 약 25%를 차지하면서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도 일신하는 모습이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출처:디지털타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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