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융합 엑스포

파루(PARU, 대표 강문식, www.paru.co.kr)가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LED EXPO&OLED EXPO 2011(www.ledexpo.com)에 참가해 태양열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 추적식 가로등을 소개했다.

태양광 추적식 가로등은 태양의 위치를 추적해 최적의 일사각을 유지시켜 발전 효율을 향상시켰으며, 산간지역 및 전기설로 설치가 어려운 지역에 설치 가능한 독립형과, 태양광이 부족한 곳 또는 축전지 용량에 관계없이 점등하는 계통연계형이 있다.

200W 태양전지모듈, LED 60W, 밀폐형 연축전지를 사용하며, 일몰 후 자동으로 점등되고, 하루 10시간 점등 기준으로 3일간 지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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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www.aving.net)

 

출처: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202915&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