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광융합 엑스포

귀복물산(대표 장진호, www.qstand.com)은 오는 6월 26일(화)부터 29일(목)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와 동시 개최되는 국제 DID EXPO 2012에 참가해 디스플레이 엠(Display M)을 선보인다.

(사진설명: 디스플레이 엠)

디스플레이 엠은 홍보용 동영상과 정지 파일을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디지털 P.O.P로써 이동성이 편리해 고객과 가장 근접한 곳에 설치하여 홍보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USB메모리에 담긴 동영상 및 사진을 순차적으로 재생하고, XVID MPEG-2, MPEG-4의 동영상을 재생(720p지원)하며, JPEG, BMP, PNG 등의 사진재생(해상도 1366☓768)도 지원된다.

프랜차이즈, 식당, 쇼핑몰, 신제품 전시 및 각종 컨벤션 전시장에 어울리고, 규격 및 사양은 18.5" LCD패널이 기본 모니터 사양으로 3W☓2 STEREO SPEAKER가 장착돼 있으며 VOLUME 조절 기능이 있다. 전원은 12V 3A SMPS 어댑터(100~220V 50/60Hz)가 제공되며 전용거치대(1300☓520☓400)가 포함돼 있다.

귀복물산은 국내에서 P.O.P 분야 중 실사출력물 거치대인 배너스탠드의 가장 많은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롤업스탠드(Roll-up stand)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유일의 독점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국제 DID EXPO 2012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와 동시에 개최되며 디스플레이와 IT기술의 결합으로 광고시장에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디지털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관련 품목을 소개하는 전시회이다. LED가 사인에 적용되는 현황과 옥외광고, 3D 부분으로 발전하고 있는 DID의 기술 및 적용사례를 보여주고 이를 활용한 수익모델 창출 기회의 장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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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김태영 기자(www.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