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킹스타라이팅,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서 실생활에 도움 주는 특수조명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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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21.10.13 | 조회수 | 88 |
킹스타라이팅㈜은 오는 10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에 참가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수조명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살균등‧미세먼지 전광판‧식물생장등 등을 출품한다.
평판등과 다운라이트, 스탠드등 형태의 '살균조명등 Twinstar'는 인체에 무해하며 살균력이 뛰어난 살균조명으로, 일반 모드(450nm등), 멸균 모드(405nm등), 살균 모드(450nm+405nm등)로 이뤄져 있다.
또, 이 제품은 한 스위치에서 3개의 모드를 다 조작할 수 있으며, 일반 가정등을 설치했던 곳에 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Uv와 다른 가시광선의 파장으로 자외선과 다른 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BAR‧원형다운라이트 형태로 출시된 '식물생장등'은 식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며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제품의 특징으로 연색성이 96 이상 나오며, 태양과 가장 비슷한 형태의 등으로 비닐하우스나 스마트팜 등, 자연의 햇빛이 들어오지 않는 농장 등에서 사용하면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비닐 등을 뚫고 들어오는 약해진 태양 빛이나 태양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태양의 역할을 해주어 식물의 발색 및 생장이 30% 이상 증가할 수 있는 점이 주요하다.
'미세먼지 전광판'은 지면 위 2M 공간 안의 미세먼지와 습도,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신호등형 전광판이다. 제품은 벽부형 가로세로형, 지주형(1면/양면/4면)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전광판'은 보행자의 키에 알맞은 높이 측정, 우리가 실제 마시고 있는 공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온도와 습도 수치를 보여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킹스타라이팅 관계자는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모두 인체에 무해하며, 세종 은하수공원이나 각종 공공시설, 학교(살균등), 각종 농장 및 스마트팜 시스템(식물 생장등), 신호등 및 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개된 장소 근처(미세먼지등)에 효과적이며, 사회적으로도 좋은 반응과 기대효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KOTRA가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국제 광융합 엑스포'는 제19회 국제 LED&OLED EXPO와 PHOTONICS+LASER EXPO가 통합돼 진행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LED △OLED △DISPLAY △바이오 LED △전장 △광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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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최예원 기자 (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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