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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ED & OLED EXPO 2019]정복전장, 신제품 충전식 목걸이 랜턴 선보일 예정 (에이빙뉴스)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9.04.15 조회수 659

정복전장이 오는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에서 열리는 '제 17회 국제 LED & OLED EXPO 2019' 에 참가한다.

정복전장이 이번에 개발한 LED충전식 목걸이 랜턴은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헤드랜턴의 대체용품으로 개발됐다.

정복전장 권영옥 대표는 "목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걸고 일하면서 자유자재로 전화통화를 하는 것을 보면서 목걸이랜턴을 착안했다"며,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랜턴의 모든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결한 획기적인 세계최초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랜턴을 사용하면서 양손을 자유롭게 하기위해 그동안 헤드랜턴에 의존하였다. 하지만 헤드랜턴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머리에 땀이 차고 쪼임으로 인한 통증을 유발하며, 각도가 자유롭지 못해 빛의 사각지대가 생기는 등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했다.

정복전장 CAPRO LED충전식 목걸이랜턴은 목에 가볍게 착용하고 있어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면서 후면에 각각의 스위치를 적용해 상하좌우 360도 빛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C타입과 마이크로5핀 잭으로 충전가능하며 평생 동안 충전해서 또 쓰고 또 쓸 수 있다.

양쪽에 각각의 스위치가 적용되어 필요에 따라 한쪽만 켜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시 충전상태를 표시해주는 시그널 있어 완충 된 시점을 알려준다. 용도에 따라 직진타입과 확산타입이 있으며 3.5시간 충전에 5시간~10시간 동안 전선 없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LG화학 리튬이온 배터리 적용으로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며, 과방전 보호회로와 과충전 보호회로를 적용하여 사용 중 일정한 방전전류이하에서는 자동차단 되며, 불필요한 장시간 충전에도 안전하다. 특히, 203g정도의 가벼운 무게와 유연한 움직임으로 사용자의 몸에 착 붙어 사용에 안정감을 준다.

LED충전식 목걸이랜턴은 봄을 맞아 농산물 파종시 매우 편리하며, 비닐하우스 야간 작업 시, 야간 낚시, 등산, 캠핑 등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야간노점상이나 포장마차에서부터 야간 공사현장 및 화물수송, 야간 건설현장, 항만, 조선소, 철도레일, 차량정비소까지 전선 설치 없이 빛이 필요한 모든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복전장 관계자는 "출시한 지 일주일 만에 주문이 폭주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전 세계인이 CAPRO 목걸이랜턴 하나로 전기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널리 보급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 17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사)LED산업포럼, 코트라가 주최하고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며 부천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광기술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조명연구원,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한국LED•광전자학회,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한국조명공업협동조합, 대만광산업협회, 일본LED협회, 중국조명협회, 일본 LED광원보급개발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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