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리보는 LED & OLED EXPO 2018] 아이스파이프, 초경량·고출력 신제품 LED 램프 선보일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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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8.04.09 | 조회수 | 1008 |
아이스파이프는 오는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3, 4홀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8'에 참가해 초경량∙고출력 LED제품라인과 IPS(아이스파이프 스마트 조명시스템)를 선보인다.
아이스파이프의 'OBBc 80W L+'은 국내 LED램프 최초로 DLC인증(미국 에너지효율)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된 가로등용 LED램프 'OB230'은 출력 100W, 광효율 145lm/W로 고성능을 자랑하고, 무게 420g으로 타사 100W급 LED벌브 대비 무게를 최대 50% 이하로 낮췄다. 또한, 보안등용으로 개발된 LED램프 'OB150'은 출력이 35W, 광효율 140lm/W로 기존 CDM램프 사이즈로 개발되어 일대일 교체가 가능하다.
아이스파이프는 지난 3월에는 세계 최대 국제 조명 전시회인 'Light + Building 2018' 에 참가하여 OB시리즈와 IPS제품(아이스파이프 스마트조명)을 선보이며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방문객들로부터 다량의 샘플 제작 의뢰를 받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아이스파이프는 미국, 유럽, 일본, 인도네시아 등 세계 60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와 기업에 다수 납품하고 있다. 아이스파이프는 "We are heading towards zero failures'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국제 LED & OLED EXPO 2018은 국내외 35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LED, OLED 전문 무역전시회다. 국제 LED EXPO는 LED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산업을 이끌어 갈 업계 종사자들을 만나기 원하는 바이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이 분야의 유일하고, 선두적인 전시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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