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D엑스포 2017’…에너지절감, ‘스마트’ 기능이 대세 (월간옥외광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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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7.06.29 | 조회수 | 1154 |
가로등과 공장등 , 광폭등 , 광학렌즈 LED 모듈 , 스마트 SMPS 등
지난 27 일 개막한 ‘ 국제 LED & OLED EXPO 2017’ 에선 특히 에너지 절감을 강조하고 , ‘ 스마트 ’ 란 수식어로 각종 기능을 첨가한 제품들이 눈에 띄었다 . 이는 가로등과 공장등 , LED 모듈 , SMPS 등에 공통된 현상으로 치부할 만 했다 . 동부라이텍은 가로등 , 보안등 , 고천장등 , 내압방폭등을 대거 출시했다 . 가로등의 경우 기존 MH250W 에 비해 62% 이상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고 , 내압방폭등의 경우 동종 유사 제품에 비해 88.4%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음을 강조했다 . 또 60 ℃ 고온 환경에 견딜 수 있고 , 강풍에도 파손되지 않는 제작 구조 , 염해를 막기 위한 외피 등도 강조했다 . 전통적인 LED 모듈에 광학 개념을 접목한 다양한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 애니룩스는 이런 개념의 광학렌즈와 광렌즈 타입의 제품을 전면에 내걸었다 . 이와 함께 자사의 주력 제품인 에폭시 타입 , 일반 렌즈 모듈도 함께 전시했다 . 지오라이팅도 광학렌즈를 적용한 고효율 LED 등기구를 선보였다 . 광효율이나 , 조도 의 균일성 등에서 기존 제품보다 30% 이상 높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 이번 출품업체들 가운데는 ‘ 스마트 ’ 기능을 강조한 경우가 유독 눈에 띄었다 . 영동테크원의 경우 이른바 ‘ 스마트 SMPS’ 를 강조했다 . 이는 기존 SMPS 에 별도의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 DC 출력 쇼트나 누전이 생기면 LED 부하 및 SMPS 를 보호하는 기능 , 과부하 보호 , 부하 감시 기록 기능 등을 강조한 것이다 . 이 밖에 소규모 영세업체들도 나름대로 R&D 를 시도한 제품을 출시한 경우가 많다 . 사인테크는 도광판과 LED 광원의 장착을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한 케이스다 . 도광판 아크릴 (LGP) 측면에 LED 광원을 삽입 , 별도 LED 프레임없이 도광판 아크릴에 빛을 발광하는 새로운 개념의 면발광 조명시트가 그것이다 . 전력 절감 , 내구성 , 다양한 형태의 응용 등도 장점으로 내세운 이 제품은 ‘ 일루미스 ’ 란 브랜드로 선보였다 . <출처 : 월간옥외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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