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리보는 LED EXPO 2015] LED와 감시시스템 결합한 'CCTV LED 등 기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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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5.04.28 | 조회수 | 710 |
재진가로등(대표 이성형, www.jaejin.co.kr)은 오는 6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LED &
OLED EXPO 2015'에 참가해 LED 등 기구에CCTV를 접목한 'CCTV LED 등 기구'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고정형 CCTV LED 등 기구)
최근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24시간 주변상황을 감시할
수 있는 CCTV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 하지만 CCTV의 설치비와 유지비 부담과 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활용이 쉽지 않은 것이 실상이다.
재진가로등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무인경비와 범죄예방이라는 CCTV의
설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야간 감시활동이 가능한 LED와 감시시스템을 결합한 신개념 'CCTV LED 등 기구'를 개발했다.
'CCTV LED 등 기구'는 기존의 보안등주나 가로등주 어디든
설치 가능한 제품으로 옵션 사항에 따라 무선 WiFi 및 3G,
LTE 통신을 지원하며, iOS와 안드로이드 전용앱을 통해 전 기종의 스마트폰에서 CCTV영상을 실시간 확인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
특히, 흑백 화면의 야간감시용 적외선CCTV와 달리 밝은 조명환경에서 자연색상 그대로를 녹화하기 때문에 영상 판독이 쉬워 범죄 예방 측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가진다.
재진가로등은 친환경 소재인 LED 가로등과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태양광과 풍력가로등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CCTV LED 등 기구' 역시 저전력 설계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병행한 운용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매입형 CCTV
LED 등 기구)
한편, '제13회 국제 LED & OLED EXPO 2015'는 LED·OLED기술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로 15개국 350여 사가 참가해800여 부스 규모로 조명산업의 현주소와 세계 LED 시장의 판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북미, 유럽 지역에서 초청된 바이어와의1대1 매칭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제5회 LED산업포럼' 및 기술세미나가 준비되어 있는 이번 전시는 레이저 산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국제 LASER EXPO'와 동시 개최된다. → '제13회 국제 LED & OLED EXPO 2015'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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