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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리보는 EXPO 2014 영상] 필룩스, 조명 문화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운영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4.06.20 조회수 572


 

필룩스(대표 노시청, www feelux.com)는 오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 OLED EXPO 2014'(www.ledexpo.com)에 참가해 조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전시할 예정이다.


필룩스의 SIH(Sun In Home)는 자연의 빛을 재현하는 첨단 인공조명 시스템으로 단순히 빛의 양적 측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완벽성을 추구하는 Feelux의 철학이 담겨있는 신조명 시스템이다.


필룩스의 조명 시스템은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기능조명에서 벗어나, 일출부터 일몰까지 끊임없이 변하는 자연조명과 같이 인간의 생체리듬에 맞춰진 인간중심의 자연조명을 연출하며, 다양한 조명분위기를 설정하고 이를 기억시킨 후 필요에 따라 선택해 원하는 조명환경을 구현할 수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모노레일은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4' 제품 부분에서 수상한 필룩스 신제품으로, 긴 수명을 기반으로 한 디스플레이 및 간접조명 제품이다. 특히, 소매 환경(retail environment)에 이상적인 최신 조명 솔루션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DC 24V 전원 트랙에 끼우는 얇은조명 제품으로(폭15mm), 단일 전원으로 길게 조명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전원 트랙에 끼워서 사용 가능하고 다양한 주변기기(옵션)와 함께 색온도, 밝기 등도 조절할 수 있다.

일본의 'LED NEXT STAGE 2014', 독일의 'EUROSHOP 2014', 'Light+Building 2014'에도 전시돼 세계 주요 고객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으며 이미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에 소재한 필룩스는 '빛으로 인류를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도전하는 기업으로, 조명박물관과 빛공해사진공모전, 라이트아트페스티벌, 조명디자인공모전, 라이팅콘서트 등 지속적으로 조명문화(콘텐츠)와 감성문화를 개발 및 보급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조명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필립스전자 및 파나소닉(일본), 일진LED, 필룩스, 삼진엘앤디, 포인트엔지니어링, 아모럭스 등 국내외 LED 선두기업을 포함해 약 35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LED전문 무역 전시회인 '국제 LED & OLED EXPO 2014′는 LED/OLED 관련 조명,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등을 선보이며, LED 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LED & Green Lighting 컨퍼런스'가 동시 개최돼 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제7회 LED, OLED 산업 신기술 개발 우수업체 정부시상'에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이 격상됐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늘어나 업체들의 참가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할 계획이다.


→ '국제 LED & OLED EXPO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필룩스 노시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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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권세창 기자(www.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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