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www.baero.com)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제 LED EXPO & OLED EXPO(Int`l LED EXPO & OLED EXPO 2013)`에 참가해 `맛을 내는` 베로 식품 조명을 선보였다.
식품조명은 조명으로 하여금 상품의 외관을 신선하고 먹음직스럽게 돋보이게 함으로써 상품의 신선도를 부각시켜 적극적인 고객 확보와 더불어 점포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
이 조명을 선보인 베로는 소매업체의 조명을 최적화해주는 솔루션 및 공기위생을 보장하는 제품과 설비에 대한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라이히링엔(Leichlingen) 소재의 중형 기업이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에는 총 13개국 약 300개 업체가 700여 부스의 대규모로 참가했다. 전시기간 동안 업체들은 LED•OLED 관련 조명과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주의 다양한 콘텐츠 제품을 참관객에게 선보이면서, LED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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