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피티(대표 안춘훈, www.tpt-k.co.kr)는 오는 2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Int`l LED EXPO & OLED EXPO 2013)`에 참가해 침수 누전방지 장치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 장치는 매년 증가하는 홍수, 잦은 침수로 인한 가로등 및 옥외 간판을 통한 감전 사망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고안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3`에는 총 13개국 약 300개 업체가 700여 부스의 대규모로 참가했다. 전시기간 동안 업체들은 LED·OLED 관련 조명과 장비, 부품, 애플리케이션, 소재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주의 다양한 콘텐츠 제품을 참관객에게 선보이면서, LED 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 이 기사는 아이폰, 갤럭시 등 스마트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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