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패키지용 생산장비업체 말콤(www.malcom.co.jp)은 오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 3, 4홀에서 진행되는 LED EXPO & OLED EXPO 2013에 참가해 시린지 전용 교반/탈포기, 자동배합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스캔슬립(Eyescansleep)`은 안구운동과 심리학적 기법에 따른 내레이션 콘텐츠를 접목했다. 두 눈의 초점을 하나로 모아 안구운동을 통해 눈을 움직여 눈의 시신경이 뇌 신경 세포를 자극, 편도체에 갇힌 부정적인 감정을 제거해 마음의 안정과 숙면을 유도한다.
이 제품은 정신치료장치(제10-0902610호)로 특허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유럽/일본 등 34개국에 특허 출원됐다. 인제대 백병원과 카톨릭대 신경정신과에서 임상시험을 하고, 대한생물정신 의학지에도 개제돼 학문적 인정을 받았다.
현재 휴먼라인의 제품은 국림암센터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험 중에 있으며, 두뇌 브레인 및 심리센터 등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향후 아이스캔 스마트형과 호흡명상을 유도하는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휴먼라인은 2008년 법인 설립 후 2008년 호흡조절장치 및 정신치료장치 특허를 획득했으며, 품질 경영 인증 및 CE/FCC/KCC의 인증을 받았다.
한편 11회째를 맞이하는 LED EXPO & OLED EXPO 2013(www.ledexpo.com)은 LED, OLED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련 기업, 기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LED산업의 현 주소를 점검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할 전망이다.